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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만화창작 교실-충현] 번외편 1. 오이의 실태조사
사업영역 [활성] 장애인식개선사업 > [활성] 카툰/웹툰
사업기간 (사업내용 개발 후 작업 예정)
등록일 2020-07-16 오전 11:02:25

[꿈꾸는 만화창작 교실]

 

번외편 1. ‘오이의 실태조사

 

글 · 그림 : 박규진

 

 

 

 

 

 

[꿈꾸는 만화 창작 교실] 
번외편 1. ‘오이의 실태조사’ 
글 · 그림 : 박규진
작품 소개
“오이의 실태조사.”
오이는 작가를 말하며, 성격과 평소의 생활을 그림으로 그렸다.
오이는 까칠하고 자기중심이고 욕을 많이 하며, 컴퓨터와 온라인 게임을 즐긴다.
좋아하는 스포츠는 볼링이고, 오이는 세상에 힘이 된다.
주로 힘을 쓰는 일인데 훈련장 정수기 큰 통을 들어 올려 바꾸어준다.
오래된 소꿉친구가 한명 있고 요양원에서 어르신들 오일 마사지를 하면서 봉사도 한다.

 

 

 

 

작품 소개

 

전문가 평가
오이를 의인화하여 주제에 맞춰 자신의 스토리를 완성도 있게 작품을 그린 것이 인상적이다. 특히 웹툰을 그리는 기계를 통해 그린 작품이기 때문에 작품의 선명도가 높다는 강점이 있다.

 

 

전문가 평가 

 

오이를 의인화하여 주제에 맞춰 자신의 스토리를 완성도 있게 작품을 그린 것이 인상적이다. 특히 웹툰을 그리는 기계를 통해 그린 작품이기 때문에 작품의 선명도가 높다는 강점이 있다.

 

 

 

작가와 인터뷰

 

Q : 규진씨! 우수상 입상을 축하드려요! 우선 규진씨가 그린 작품이 ‘오이의 실태조사’인데
      규진씨의 일상생활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는 것 같아요. 평소에 규진씨가 즐겨하는 일이 있나요?
A : “저는 평소에 헬스, 운동을 하거나 동창이랑 영화도 보러 다니고 심심할 때는 컴퓨터로 게임해요."
 
Q : 공모전에 냈던 작품 내용과 비슷하네요. 출품 작품을 그리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A : “학창시절에 얼굴이 오이처럼 생겼다고 오이가 별명이었어요. 그래서 오이를 그렸어요. 
      그리고 공모전에서 내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Q : 이 작품에는 규진씨의 성격과 생활이 잘 담겼는데, 혹시 그리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나요?
A : “네. 콘티 짜는 게 너무 어려웠어요. 이야기 내용을 만드는 게 어려워요."
 
Q : 그러면 즐거웠던 점은 있나요? 작품에 대한 전체적인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A : “그렸을 때 뿌듯했어요. 그리고 이번 공모전은 상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Q : 앞으로도 계속 그림을 그릴 계획인가요? 규진씨의 꿈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A : “계속 그려야죠. 심심할 때마다 그릴 거에요. 제 꿈은 취업하는 거에요. 사무보조로 일하고 싶어요.
      지금은 그림을 그리는 포토샵을 배우지만 워드, 엑셀, 파워포인터 같은 컴퓨터 프로그램도 배우고 있어요.” 
 
Q : 인터뷰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입상 축하드립니다. 
      규진씨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작가와 인터뷰
Q  규진씨! 우수상 입상을 축하드려요! 우선 규진씨가 그린 작품이 ‘오이의 실태조사’인데, 
    규진씨의 일상생활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는 것 같아요. 평소에 규진씨가 즐겨하는 일이 있나요?
A  “저는 평소에 헬스, 운동을 하거나 동창이랑 영화도 보러 다니고 심심할 때는 컴퓨터로 게임해요.
Q 공모전에 냈던 작품 내용과 비슷하네요. 출품 작품을 그리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A “학창시절에 얼굴이 오이처럼 생겼다고 오이가 별명이었어요. 그래서 오이를 그렸어요. 
     그리고 공모전에서 내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Q 이 작품에는 규진씨의 성격과 생활이 잘 담겼는데, 혹시 그리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나요?
A “네. 콘티 짜는 게 너무 어려웠어요. 이야기 내용을 만드는 게 어려워요.
Q 그러면 즐거웠던 점은 있나요? 작품에 대한 전체적인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A  “그렸을 때 뿌듯했어요. 그리고 이번 공모전은 상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Q  앞으로도 계속 그림을 그릴 계획인가요? 규진씨의 꿈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A “계속 그려야죠. 심심할 때마다 그릴 거에요. 제 꿈은 취업하는 거에요. 사무보조로 일하고 싶어요.
    지금은 그림을 그리는 포토샵을 배우지만 워드, 엑셀, 파워포인터 같은 컴퓨터 프로그램도 배우고 있어요.”
Q  인터뷰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입상 축하드립니다. 
    규진씨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위 컨텐츠는 2017년 파라다이스복지재단(로고)의 후원으로 충현복지관(로고)에서 진행된 
‘제1회 발달장애인 만화·웹툰 공모전’ 수상자 “박규진” 작가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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