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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마술수업] 열여섯번째 수업, 신문으로 만드는 사랑의 나무
사업영역 [비활성] 교육사업 > [비활성] 놀이/체육
사업기간 (사업내용 개발 후 작업 예정)
등록일 2020-07-16 오전 9:01:33

대이빅과 함꼐하는 신기한 마술수업 : 열여섯번째 마술수업 : 신문으로 만드는 사랑의 나무!

 

① 대이빅 선생님이 신문을 보고 있네요 ② 신문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네요. ③ 가위를 들고 신문을 자르려나 봐요 ④ 어떤 마술을 보여주시려고 그러는 걸까요?

 

1. 대이빅 선생님이 신문을 보고 있네요

2. 신문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네요.

3. 가위를 들고 신문을 자르려나 봐요

4. 어떤 마술을 보여주시려고 그러는 걸까요?

 

 

⑤ 신문을 잘 모아서 가위로 자를거에요 ⑥ 싹둑싹둑 가위로 자릅니다. 손 조심해야겠죠? ⑦ 잘라진 신문이 어떻게 될까요? ⑧ 엥? 신문에서 무언가 나오기 시작해요!!

 

5. 신문을 잘 모아서 가위로 자를거에요

6. 싹둑싹둑 가위로 자릅니다. 손 조심해야겠죠?

7. 잘라진 신문이 어떻게 될까요?

8. 엥? 신문에서 무언가 나오기 시작해요!!

 

 

⑨ 신문에서 신문 트리가 나와요 ⑩ 끝도 없이 나오는 신문지 트리에요. ⑪ 우와 이거 하늘끝까지 닿겠네~~ ⑫ 정말 신기한 신문 트리 마술이에요

 

9. 신문에서 신문 트리가 나와요

10. 끝도 없이 나오는 신문지 트리에요.

11. 우와 이거 하늘끝까지 닿겠네~~

12. 정말 신기한 신문 트리 마술이에요

 

 

변경선

 

 

이렇게 준비해요

 

재료 사진 : 신문지 가위 풀

 

 

1. 신문이 여러장 필요해요. 똑같은 신문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2. 신문을 자를 가위와 붙일 풀이 필요해요

 

 

 

원리가 궁금해요!

 

 

 

① 우선 신문을 준비합니다. 신문은 여러장이 필요해요 ② 신문의 반을 잘 잘라줍니다. ③ 그림처럼 신문을 나누면 되요. 만약 어려운 친구들은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해요 ④ 룰루 랄라 신문을 열심히 찢고 있네요

 

1. 우선 신문을 준비합니다. 신문은 여러장이 필요해요

2. 신문의 반을 잘 잘라줍니다.

3. 그림처럼 신문을 나누면 되요. 만약 어려운 친구들은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해요

4. 룰루 랄라 신문을 열심히 찢고 있네요

 

 

⑤ 그림처럼 신문을 잘 찢어준 다음 풀칠을 할 거에요 ⑥ 신문을 이쁘게 돌돌돌 말아 줍니다. 김밥 쌀 때 처럼 말이죠. ⑦ 잘 말아준 신문의 끝에 풀칠을 한다음 신문끼리 붙여 줄 겁니다. ⑧ 신문과 신문을 잘 연결한 후 풀칠해서 잘 붙여줍니다.

 

5. 그림처럼 신문을 잘 찢어준 다음 풀칠을 할 거에요

6. 신문을 이쁘게 돌돌돌 말아 줍니다. 김밥 쌀 때 처럼 말이죠.

7. 잘 말아준 신문의 끝에 풀칠을 한다음 신문끼리 붙여 줄 겁니다.

8. 신문과 신문을 잘 연결한 후 풀칠해서 잘 붙여줍니다.

 

 

⑨ 그림처럼 신문의 끝을 풀칠을 잘 해야 합니다. ⑩ 김밥을 말듯이 잘 말아줍니다. ⑪ 계속해서 풀칠을 하고 말아주는 작업을 계속합니다. ⑫ 약 6~7장 정도를 이쁘게 잘 말아줍니다.

 

9. 그림처럼 신문의 끝을 풀칠을 잘 해야 합니다.

10. 김밥을 말듯이 잘 말아줍니다.

11. 계속해서 풀칠을 하고 말아주는 작업을 계속합니다.

12. 약 6~7장 정도를 이쁘게 잘 말아줍니다.

 

 

⑬ 마지막 신문의 끝을 풀을 칠해서 잘 붙여 줍니다. ⑭ 이제 완성 단계에 이르렀어요. 하지만 아직 한 가지 더 해야 한다는 사실. ⑮ 신문의 끝을 가위로 잘라주는 일이 남았어요 ? 신문의 한쪼 끝 부분에만 가위로 약 2cm정도를 잘라 줍니다. 신문의 테두리를 돌아가면서 잘라줍니다.

 

13. 마지막 신문의 끝을 풀을 칠해서 잘 붙여 줍니다.

14. 이제 완성 단계에 이르렀어요. 하지만 아직 한 가지 더 해야 한다는 사실.

15. 신문의 끝을 가위로 잘라주는 일이 남았어요

16. 신문의 한쪼 끝 부분에만 가위로 약 2cm정도를 잘라 줍니다. 신문의 테두리를 돌아가면서 잘라줍니다.

 

 

? 잘라진 신문을 손으로 잘 펼쳐줍니다. ? 끝이 펼쳐진게 잘 보이죠? ? 접혀진 신문은 이렇게 된 답니다. ? 이 신문을 잘 잡아 당겨주면 트리가 나오게 되는 거죠.

 

17. 잘라진 신문을 손으로 잘 펼쳐줍니다.

18. 끝이 펼쳐진게 잘 보이죠?

19. 접혀진 신문은 이렇게 된 답니다.

20. 이 신문을 잘 잡아 당겨주면 트리가 나오게 되는 거죠.

 

 

 

21) 안쪽에 있는 신문을 그림처럼 잡아 당겨 주기만 하면 22) 신문 트리가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한가지 더 준비해야 해요. 23) 신문을 테이블 끝에 테이프로 잘 붙여서 고정해 놓는 거에요 24) 신문을 확인시켜 아무것도 없는 신문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안심 시킨다음, 테이블에 붙어 있는 신문을 몰래 가지고 오는 거에요

 

21. 안쪽에 있는 신문을 그림처럼 잡아 당겨 주기만 하면

22. 신문 트리가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한가지 더 준비해야 해요.

23. 신문을 테이블 끝에 테이프로 잘 붙여서 고정해 놓는 거에요

24. 신문을 확인시켜 아무것도 없는 신문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안심 시킨다음, 테이블에 붙어 있는 신문을

    몰래 가지고 오는 거에요

 

 

25) 테이블 끝에 붙어 있는 신문을 잘 가지고 와야 해요. 들키지 않게~ 26) 신문을 잘 모아줍니다. 27) 그리고는 가위를 준비해서 자를 준비를 하는거죠 28) 신문을 가위로 잘라줄 거에요. 눈치 못 채겠죠?

 

25. 테이블 끝에 붙어 있는 신문을 잘 가지고 와야 해요. 들키지 않게~

26. 신문을 잘 모아줍니다.

27. 그리고는 가위를 준비해서 자를 준비를 하는거죠

28. 신문을 가위로 잘라줄 거에요. 눈치 못 채겠죠?

 

 

29) 신문을 잘 보고 가위로 대강 자르는 척 하는 겁니다. 30) 신문 안에는 이렇게 들어 있게 되요. 31) 그다음 천천히 신문을 당겨 주면 32) 모두가 깜짝 놀라게 될 것입니다.

 

29. 신문을 잘 보고 가위로 대강 자르는 척 하는 겁니다.

30. 신문 안에는 이렇게 들어 있게 되요.

31. 그다음 천천히 신문을 당겨 주면

32. 모두가 깜짝 놀라게 될 것입니다.

 

 

말아진 신문의 가운데를 잡아 당기면

연결된 신문이 당겨져서 나오게 되는 원리랍니다.

미리 만들어진 신문은 테이블 끝에 붙여 놓고 신문을 보여주며

아무것도 없음을 보여준 신문에 들키지 않게 넣는게 중요하죠

 

 

 

변경선

 

 

 

이렇게 도와주세요!

 

① 신문지 뿐만 아니라 색지를 이용해 보세요. 화려한 색상의 나무트리가 완성이 될 거에요

 

② 신문의 장수는 너무 많지 않게 하세요. 너무 많을 경우 신문 나무가 빡빡해서

    신문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답니다.

 

③ 만들기를 해도 좋지만라 선생님이 아이들을 위해 공연으로 보여주세요. 아이들이 좋아할 거에요

 

 

선생님 그림 이미지 파일

 

 

이런것도 알려주세요!

 

 

 

1. 재미있는 자료를 함께 해요

나무에 관련된 이야기를 함께 하면 어떨까요??

 

 

나무의 줄기는 땅 위로 계속 높게 자라며 그 굵기는 해마다 증대해 나가지만, 풀의 줄기는 일년이라는 한 계절 동안만 자랄 뿐이고 겨울을 지나는 동안 지상부는 죽고 만다.

 

나무는 소나무·상수리나무·전나무처럼 한 개의 줄기가 높게 자라는 교목(喬木, 또는 高木)과 무궁화·회양목·진달래·개나리처럼 땅 표면 부근으로부터 줄기가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 관목(灌木), 그리고 등·칡·머루·담쟁이덩굴처럼 줄기가 덩굴로 되는 만목(蔓木)으로 나누어진다. 또한, 겨울철에 잎이 모조리 떨어지는 것을 낙엽수종, 그렇지 않은 것을 상록수종이라고 한다.

 

우리 나라는 면적이 좁지만 다른 지역에 비교하여 다양한 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유럽과 북미주 등은 신생대에 들어와서 적어도 네 번의 빙하작용을 받아 많은 수종이 절멸하였지만, 우리 나라는 그러한 작용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풍부한 수종이 그대로 남을 수가 있었다.

 

북한의 고산 및 고원지대는 상록침엽수림지대에 속하고, 가문비나무·종비나무·전나무·잣나무 등이 주된 구성수종이나 낙엽성인 이깔나무가 많다.

 

제주도의 낮은 곳, 남해안의 도서, 전라남도·경상남도의 해안선에 따른 좁은 지역의 상록활엽수림, 그리고 북한의 상록침엽수림과의 사이에 놓여 있는 대부분의 삼림은 낙엽활엽수림으로서, 참나무류·느릅나무류·서어나무류·단풍나무류·자작나무류·피나무류·호도나무류·물푸레나무류·때죽나무류 등이 자라고 있다.

 

 

우리 민족은 삼국시대부터 오늘날까지 몇몇 수종의 나무에 크게 의지하여 생을 영위해 온 역사를 가지고 있다. 소나무류와 참나무류가 그것이다. 이 두 가지는 땔감과 구황식품(救荒食品), 그리고 생활용재의 공급이라는 뜻에서 큰 구실을 하였다.

 

소나무는 조선재와 건축재, 그리고 관재(棺材)로서 소중하였고, 참나무류는 그 열매가 기년(飢年:흉년)을 넘기는 데 매우 소중하였다.

 

또한, 우리는 어느 민족보다도 나무에 얽힌 사연들이 많다. 담장에 찔레나무를 올리면 호상(虎傷)이 염려되고, 복숭아나무는 귀신이 무서워하기 때문에 집안에 심어놓으면 조상의 영혼을 쫓아버려 좋지 못하고, 자귀나무를 심어놓으면 부부간의 애정이 더해지고, 엄나무는 나쁜 귀신을 물리치며, 석류나무를 심으면 자손이 많다는 등 그 예가 많다.

 

[네이버 지식백과] 나무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중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마지막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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